‘배우 이정재와 함께’ 2030엑스포 유치 본격 홍보

부산시가 2030세계엑스포 부산 유치 홍보대사 배우 이정재 씨와 함께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합니다.

부산시는 이정재 씨가 직접 녹음한 휴대전화 통화 연결음을 지역 공공기관과 시민에게 제공하는 한편 버스의 경우 450대에 이정재 씨가 모델인 홍보 포스터를 붙이고, 2천360대에서는 홍보 방송도 합니다.

또 도시철도 승강장과 게시판 등 240곳과 택시 2만 4천 대 안에도 홍보 포스터를 붙이는 등 유치 열기를 띄우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