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749명 ‘역대 최다’

입력 2022.01.28 (09:56) 수정 2022.01.28 (11: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광주와 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49명으로 또 다시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광주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동구 소재 요양병원에서 15명이 추가되는 등 어제 하루 422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목포 102명, 여수 75명 등 가족과 지인 등을 중심으로 추가 확진이 잇따르면서 32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어제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749명 ‘역대 최다’
    • 입력 2022-01-28 09:56:51
    • 수정2022-01-28 11:01:52
    930뉴스(광주)
어제 광주와 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49명으로 또 다시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광주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동구 소재 요양병원에서 15명이 추가되는 등 어제 하루 422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목포 102명, 여수 75명 등 가족과 지인 등을 중심으로 추가 확진이 잇따르면서 32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