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중남구 보궐선거 무공천 결정
입력 2022.01.28 (19:33)
수정 2022.01.2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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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3월 9일 치러지는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중남구 보궐선거가 곽상도 의원의 대장동 게이트 범죄혐의 때문에 발생한 것이어서 공당으로서 책임정치 실현 차원에서 무공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당적을 가진 출마자들이 본선에 나가려면 탈당을 해야 합니다.
현재까지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예비후보는 모두 12명으로, 이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은 10명입니다.
국민의힘은 중남구 보궐선거가 곽상도 의원의 대장동 게이트 범죄혐의 때문에 발생한 것이어서 공당으로서 책임정치 실현 차원에서 무공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당적을 가진 출마자들이 본선에 나가려면 탈당을 해야 합니다.
현재까지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예비후보는 모두 12명으로, 이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은 1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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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중남구 보궐선거 무공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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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8 19:33:36
- 수정2022-01-28 19:45:27
국민의힘이 3월 9일 치러지는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중남구 보궐선거가 곽상도 의원의 대장동 게이트 범죄혐의 때문에 발생한 것이어서 공당으로서 책임정치 실현 차원에서 무공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당적을 가진 출마자들이 본선에 나가려면 탈당을 해야 합니다.
현재까지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예비후보는 모두 12명으로, 이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은 10명입니다.
국민의힘은 중남구 보궐선거가 곽상도 의원의 대장동 게이트 범죄혐의 때문에 발생한 것이어서 공당으로서 책임정치 실현 차원에서 무공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당적을 가진 출마자들이 본선에 나가려면 탈당을 해야 합니다.
현재까지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예비후보는 모두 12명으로, 이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은 1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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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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