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항공본부, 봄철 산불조심기간 비상근무 돌입
입력 2022.01.28 (21:53)
수정 2022.01.2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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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항공본부는 다음 달(2월) 1일부터 올해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비상 근무를 하도록 전국 11개 산림항공관리소에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산불이 나면 산림헬기 47대와 공중진화대원 98명이 즉시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입니다.
최근 10년간 전국에서 봄철에 발생한 산불은 3천 백여 건으로, 전체의 6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산불이 나면 산림헬기 47대와 공중진화대원 98명이 즉시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입니다.
최근 10년간 전국에서 봄철에 발생한 산불은 3천 백여 건으로, 전체의 6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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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항공본부, 봄철 산불조심기간 비상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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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8 21: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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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항공본부는 다음 달(2월) 1일부터 올해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비상 근무를 하도록 전국 11개 산림항공관리소에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산불이 나면 산림헬기 47대와 공중진화대원 98명이 즉시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입니다.
최근 10년간 전국에서 봄철에 발생한 산불은 3천 백여 건으로, 전체의 6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산불이 나면 산림헬기 47대와 공중진화대원 98명이 즉시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입니다.
최근 10년간 전국에서 봄철에 발생한 산불은 3천 백여 건으로, 전체의 6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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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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