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2030년까지 노후 슬레이트 건물 75% 철거 목표
입력 2022.01.28 (23:37)
수정 2022.01.28 (23: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릉시가 1군 발암 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노후 슬레이트 건물을 철거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합니다.
강릉시는 자체 조사를 통해 확인된 노후 슬레이트 건물 8,378동 가운데 현재 27%가 철거됐으며, 2030년까지 75%를 철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노후 슬레이트 건물 철거와 지붕 개량을 위해 올해 사업비 4억 8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강릉시는 자체 조사를 통해 확인된 노후 슬레이트 건물 8,378동 가운데 현재 27%가 철거됐으며, 2030년까지 75%를 철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노후 슬레이트 건물 철거와 지붕 개량을 위해 올해 사업비 4억 8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릉시, 2030년까지 노후 슬레이트 건물 75% 철거 목표
-
- 입력 2022-01-28 23:37:38
- 수정2022-01-28 23:47:35
강릉시가 1군 발암 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노후 슬레이트 건물을 철거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합니다.
강릉시는 자체 조사를 통해 확인된 노후 슬레이트 건물 8,378동 가운데 현재 27%가 철거됐으며, 2030년까지 75%를 철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노후 슬레이트 건물 철거와 지붕 개량을 위해 올해 사업비 4억 8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강릉시는 자체 조사를 통해 확인된 노후 슬레이트 건물 8,378동 가운데 현재 27%가 철거됐으며, 2030년까지 75%를 철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노후 슬레이트 건물 철거와 지붕 개량을 위해 올해 사업비 4억 8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
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정창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