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52주 동안 기네스 신기록 52개 세운 남성…그의 의도는?

입력 2022.01.29 (00:10) 수정 2022.02.0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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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동안 52개의 기네스 신기록을 세운 남성이 화제입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인 2021년 한 해 동안 한 주에 한 건씩 기네스 신기록을 세웠다는데요, 미국 언론에 따르면 아이다호주에 사는 데이비드 러시 씨가 그 주인공입니다.

러시 씨는 지난 2015년부터 기록 깨기에 도전해 현재까지 200개 이상의 기네스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물에 젖은 비누 쌓기와 마시멜로 받아 먹기, 짐볼 위에 선 채로 1분 동안 가장 많은 키위 자르기, 눈 가리고 저글링하기 등 종목도 다채롭습니다.

그는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 프로그램에도 도전한 바 있는데요, IT회사 대표인 그가 왜 이런 도전을 이어가는지 묻자 "목표를 세우고 자신을 믿으면 성취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라고 답했습니다.

신념과 의지의 아이콘이 된 데이비드 러시 씨를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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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1-29 00:10:36
    • 수정2022-02-03 18: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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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동안 52개의 기네스 신기록을 세운 남성이 화제입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인 2021년 한 해 동안 한 주에 한 건씩 기네스 신기록을 세웠다는데요, 미국 언론에 따르면 아이다호주에 사는 데이비드 러시 씨가 그 주인공입니다.

러시 씨는 지난 2015년부터 기록 깨기에 도전해 현재까지 200개 이상의 기네스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물에 젖은 비누 쌓기와 마시멜로 받아 먹기, 짐볼 위에 선 채로 1분 동안 가장 많은 키위 자르기, 눈 가리고 저글링하기 등 종목도 다채롭습니다.

그는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 프로그램에도 도전한 바 있는데요, IT회사 대표인 그가 왜 이런 도전을 이어가는지 묻자 "목표를 세우고 자신을 믿으면 성취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라고 답했습니다.

신념과 의지의 아이콘이 된 데이비드 러시 씨를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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