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우크라 문제 “다음 주 추가회담 열 수 있어”
입력 2022.01.29 (07:29)
수정 2022.01.2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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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을 위한 제안과 답변을 한차례 주고받은 러시아와 미국이 이르면 다음 주 회담을 재개할 수 있다고 28일(현지시간) 스푸트니크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캐런 돈프리드 미 국무부 유럽·유라시아 담당 차관보는 러시아 TV 채널인 도즈드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주에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우크라이나 사태 해법 모색을 위한 추가 회담을 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아직 구체적인 장소와 날짜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캐런 돈프리드 미 국무부 유럽·유라시아 담당 차관보는 러시아 TV 채널인 도즈드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주에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우크라이나 사태 해법 모색을 위한 추가 회담을 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아직 구체적인 장소와 날짜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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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러 우크라 문제 “다음 주 추가회담 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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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9 07:29:30
- 수정2022-01-29 08:44:12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을 위한 제안과 답변을 한차례 주고받은 러시아와 미국이 이르면 다음 주 회담을 재개할 수 있다고 28일(현지시간) 스푸트니크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캐런 돈프리드 미 국무부 유럽·유라시아 담당 차관보는 러시아 TV 채널인 도즈드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주에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우크라이나 사태 해법 모색을 위한 추가 회담을 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아직 구체적인 장소와 날짜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캐런 돈프리드 미 국무부 유럽·유라시아 담당 차관보는 러시아 TV 채널인 도즈드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주에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우크라이나 사태 해법 모색을 위한 추가 회담을 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아직 구체적인 장소와 날짜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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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연 기자 jin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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