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고속도로 귀성 행렬…저녁 7시쯤 정체 해소
입력 2022.01.29 (17:05)
수정 2022.01.2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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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인 오늘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5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까지 4시간 40분, 대구 3시간 50분, 광주 3시간 40분, 대전까지 2시간 10분, 강릉까지 2시간 40분으로 예상했습니다.
도로공사는 귀성 방향의 경우 저녁 7시 이후부터 점차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5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까지 4시간 40분, 대구 3시간 50분, 광주 3시간 40분, 대전까지 2시간 10분, 강릉까지 2시간 40분으로 예상했습니다.
도로공사는 귀성 방향의 경우 저녁 7시 이후부터 점차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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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고속도로 귀성 행렬…저녁 7시쯤 정체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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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9 17:05:00
- 수정2022-01-29 17:09:44

설 연휴 첫날인 오늘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5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까지 4시간 40분, 대구 3시간 50분, 광주 3시간 40분, 대전까지 2시간 10분, 강릉까지 2시간 40분으로 예상했습니다.
도로공사는 귀성 방향의 경우 저녁 7시 이후부터 점차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5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까지 4시간 40분, 대구 3시간 50분, 광주 3시간 40분, 대전까지 2시간 10분, 강릉까지 2시간 40분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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