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정체 점차 해소…부산까지 4시간 반

입력 2022.01.29 (19:05) 수정 2022.01.2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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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 고속도로 정체가 점차 해소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6시 기준으로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한남에서 서초, 신갈분기점에서 수원 부근까지, 또 중부고속도로 남이방향 진천터널 인근에서 정체라고 밝혔습니다.

저녁 7시를 기준으로 서울요금소를 출발해 부산까지는 4시간 반, 대구 3시간 반, 광주 3시간 20분, 대전 1시간 반, 강릉까진 2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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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 정체 점차 해소…부산까지 4시간 반
    • 입력 2022-01-29 19:05:38
    • 수정2022-01-29 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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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 고속도로 정체가 점차 해소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6시 기준으로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한남에서 서초, 신갈분기점에서 수원 부근까지, 또 중부고속도로 남이방향 진천터널 인근에서 정체라고 밝혔습니다.

저녁 7시를 기준으로 서울요금소를 출발해 부산까지는 4시간 반, 대구 3시간 반, 광주 3시간 20분, 대전 1시간 반, 강릉까진 2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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