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원 17개 시군에서 219명 코로나19 확진…역대 최다
입력 2022.01.29 (21:30)
수정 2022.01.2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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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새벽 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양성확진자가 17개 시군에서 219명이 나왔습니다.
이는 그제(27일), 212명이 나온 뒤로 이틀 만에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겁니다.
시군별로는 춘천 52명, 원주 39명, 정선 35명, 강릉 22명, 홍천 11명, 속초 10명 등입니다.
정선의 경우 2022년 아리아라리공연 연습 중에 일부 단원이 코로나19 이상 증상을 보여, 전체 단원 38명을 전수 검사한 결과, 어제와 오늘 3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는 그제(27일), 212명이 나온 뒤로 이틀 만에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겁니다.
시군별로는 춘천 52명, 원주 39명, 정선 35명, 강릉 22명, 홍천 11명, 속초 10명 등입니다.
정선의 경우 2022년 아리아라리공연 연습 중에 일부 단원이 코로나19 이상 증상을 보여, 전체 단원 38명을 전수 검사한 결과, 어제와 오늘 3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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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강원 17개 시군에서 219명 코로나19 확진…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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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9 21:30:11
- 수정2022-01-29 21:46:15

오늘(29일) 새벽 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양성확진자가 17개 시군에서 219명이 나왔습니다.
이는 그제(27일), 212명이 나온 뒤로 이틀 만에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겁니다.
시군별로는 춘천 52명, 원주 39명, 정선 35명, 강릉 22명, 홍천 11명, 속초 10명 등입니다.
정선의 경우 2022년 아리아라리공연 연습 중에 일부 단원이 코로나19 이상 증상을 보여, 전체 단원 38명을 전수 검사한 결과, 어제와 오늘 3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는 그제(27일), 212명이 나온 뒤로 이틀 만에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겁니다.
시군별로는 춘천 52명, 원주 39명, 정선 35명, 강릉 22명, 홍천 11명, 속초 10명 등입니다.
정선의 경우 2022년 아리아라리공연 연습 중에 일부 단원이 코로나19 이상 증상을 보여, 전체 단원 38명을 전수 검사한 결과, 어제와 오늘 3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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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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