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대체로 원활…서울-광주 3시간 20분
입력 2022.01.29 (21:44)
수정 2022.01.2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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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인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밤 9시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하면 광주까지 3시간 20분, 목포까지 3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편 백양사 휴게소와 함평천지 휴게소에서는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가 운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밤 9시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하면 광주까지 3시간 20분, 목포까지 3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편 백양사 휴게소와 함평천지 휴게소에서는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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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대체로 원활…서울-광주 3시간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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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9 21:44:31
- 수정2022-01-29 21:56:27

설 연휴 첫날인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밤 9시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하면 광주까지 3시간 20분, 목포까지 3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편 백양사 휴게소와 함평천지 휴게소에서는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가 운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밤 9시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하면 광주까지 3시간 20분, 목포까지 3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편 백양사 휴게소와 함평천지 휴게소에서는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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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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