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실 공사하던 40대 흙더미 깔려 숨져

입력 2022.01.29 (21:44) 수정 2022.01.29 (21: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저녁 6시 반쯤 부산 강서구의 한 단독주택에서 40대 남성이 흙더미에 매몰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이 남성을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보일러실 공사를 위해 땅을 파다 연락이 두절됐다는 유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보일러실 공사하던 40대 흙더미 깔려 숨져
    • 입력 2022-01-29 21:44:53
    • 수정2022-01-29 21:51:38
    뉴스9(부산)
오늘 저녁 6시 반쯤 부산 강서구의 한 단독주택에서 40대 남성이 흙더미에 매몰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이 남성을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보일러실 공사를 위해 땅을 파다 연락이 두절됐다는 유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