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유역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확대

입력 2022.01.29 (21:48) 수정 2022.01.2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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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새만금 수질 개선을 위해 올해 31억 원을 들여 새만금 유역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을 확대합니다.

완주지역 기존 공공처리시설을 증설해 처리 용량을 하루 180톤으로 60톤 늘리고, 정읍과 부안 등에서 소 분뇨 연료화 시설과 악취 개선 시설을 새로 짓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2천25년까지 7백67억 원을 들여 새만금 유역에 5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을 증설하거나 신규 건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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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만금 유역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확대
    • 입력 2022-01-29 21:48:48
    • 수정2022-01-29 21:56:47
    뉴스9(전주)
전라북도가 새만금 수질 개선을 위해 올해 31억 원을 들여 새만금 유역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을 확대합니다.

완주지역 기존 공공처리시설을 증설해 처리 용량을 하루 180톤으로 60톤 늘리고, 정읍과 부안 등에서 소 분뇨 연료화 시설과 악취 개선 시설을 새로 짓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2천25년까지 7백67억 원을 들여 새만금 유역에 5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을 증설하거나 신규 건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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