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건조경보…울산 북구 야산에 산불
입력 2022.01.29 (21:52)
수정 2022.01.29 (22: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틀째 건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오전 11시 40쯤 울산시 북구 중산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울산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인력 50명과 헬기 등을 동원해 화재 발생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으며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인한 재발화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입산자의 담뱃불 실화 가능성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울산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인력 50명과 헬기 등을 동원해 화재 발생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으며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인한 재발화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입산자의 담뱃불 실화 가능성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틀째 건조경보…울산 북구 야산에 산불
-
- 입력 2022-01-29 21:52:49
- 수정2022-01-29 22:08:35

이틀째 건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오전 11시 40쯤 울산시 북구 중산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울산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인력 50명과 헬기 등을 동원해 화재 발생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으며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인한 재발화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입산자의 담뱃불 실화 가능성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울산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인력 50명과 헬기 등을 동원해 화재 발생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으며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인한 재발화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입산자의 담뱃불 실화 가능성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이현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