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정오 귀성 정체…오후 귀경 정체 시작

입력 2022.01.30 (21:27) 수정 2022.01.30 (21: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설 연휴 둘째날인 오늘(30일) 전국 고속도로 귀성 차량 정체는 밤 8시쯤 대부분 풀렸습니다.

오늘 하루 차량 43만 대 정도가 수도권을 빠져나간 것으로 한국도로공사는 집계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내일(31일) 39만 대 가량이 귀성길에 오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귀성 정체는 내일 정오쯤, 귀경 정체는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가 가장 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내일 정오 귀성 정체…오후 귀경 정체 시작
    • 입력 2022-01-30 21:27:21
    • 수정2022-01-30 21:31:52
    뉴스 9
설 연휴 둘째날인 오늘(30일) 전국 고속도로 귀성 차량 정체는 밤 8시쯤 대부분 풀렸습니다.

오늘 하루 차량 43만 대 정도가 수도권을 빠져나간 것으로 한국도로공사는 집계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내일(31일) 39만 대 가량이 귀성길에 오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귀성 정체는 내일 정오쯤, 귀경 정체는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가 가장 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