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22.01.31 (07:01) 수정 2022.01.31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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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33.2%, 윤 37.8%…양자토론 ‘무산 위기’

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 중인 것으로 KBS 여론조사에서 나타났습니다. 오늘 예정된 양자토론은 자료 지참 여부를 놓고 양측이 맞서면서 무산 위기에 처했습니다.

北 “화성-12형 발사 성공”…“모라토리엄 파기 근접”

북한이 어제 발사한 중거리 탄도미사일은 화성-12형이었다며 검수사격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모라토리엄 선언을 파기하는 근처까지 갔다고 경고했고 미국은 조건 없는 대화와 군사 대비를 동시에 강조했습니다.

귀성 정체 정오쯤 극심…귀경은 오후 4~5시

설 하루 전인 오늘 귀성길 정체는 정오쯤 극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귀경길은 오후 4시와 5시 사이 가장 밀릴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신규 확진 연일 최다…재택 치료 관리 여력 ‘우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늘도 만 명대를 기록하며 최다치를 경신할 것으로 보입니다. 재택치료 환자도 6만 명을 넘어서자 현장에선 관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밤부터 중부 중심 눈…최고 7cm

오늘 밤 중부 서해안에서 눈이 시작돼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특히 중부를 중심으로 최고 7cm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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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33.2%, 윤 37.8%…양자토론 ‘무산 위기’

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 중인 것으로 KBS 여론조사에서 나타났습니다. 오늘 예정된 양자토론은 자료 지참 여부를 놓고 양측이 맞서면서 무산 위기에 처했습니다.

北 “화성-12형 발사 성공”…“모라토리엄 파기 근접”

북한이 어제 발사한 중거리 탄도미사일은 화성-12형이었다며 검수사격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모라토리엄 선언을 파기하는 근처까지 갔다고 경고했고 미국은 조건 없는 대화와 군사 대비를 동시에 강조했습니다.

귀성 정체 정오쯤 극심…귀경은 오후 4~5시

설 하루 전인 오늘 귀성길 정체는 정오쯤 극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귀경길은 오후 4시와 5시 사이 가장 밀릴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신규 확진 연일 최다…재택 치료 관리 여력 ‘우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늘도 만 명대를 기록하며 최다치를 경신할 것으로 보입니다. 재택치료 환자도 6만 명을 넘어서자 현장에선 관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밤부터 중부 중심 눈…최고 7cm

오늘 밤 중부 서해안에서 눈이 시작돼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특히 중부를 중심으로 최고 7cm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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