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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공원묘원 생화 사용 캠페인

입력 2022.01.31 (07:55) 수정 2022.01.3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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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플라스틱을 발생하는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를 사용하도록 홍보하는 캠페인이 김해지역 공원묘원 4곳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김해시는 설 명절 닷새 동안 공원묘원 네 군데에서 환경단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 2백여 명이 참여해 성묘하는 시민들에게 미세 플라스틱을 발생하는 조화 대신 생화를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화훼자조금협의회는 생화 2만 단을 성묘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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