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확진자 급증세…역대 최다발생 경신
입력 2022.01.31 (08:14)
수정 2022.01.3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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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급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 0시 기준으로 대전 450명, 세종 76명, 충남 680명 등 모두 1,206명이 추가돼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대전에서는 또 지난 22일 확진판정을 받은 70대 여성 1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가 195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 0시 기준으로 대전 450명, 세종 76명, 충남 680명 등 모두 1,206명이 추가돼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대전에서는 또 지난 22일 확진판정을 받은 70대 여성 1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가 195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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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확진자 급증세…역대 최다발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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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31 08:14:48
- 수정2022-01-31 09:01:50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급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 0시 기준으로 대전 450명, 세종 76명, 충남 680명 등 모두 1,206명이 추가돼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대전에서는 또 지난 22일 확진판정을 받은 70대 여성 1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가 195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 0시 기준으로 대전 450명, 세종 76명, 충남 680명 등 모두 1,206명이 추가돼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대전에서는 또 지난 22일 확진판정을 받은 70대 여성 1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가 195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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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 기자 lo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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