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북부권 기업경기지수 97…“원자재가격 상승 부담”
입력 2022.01.31 (08:20)
수정 2022.01.3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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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북부상공회의소가 천안과 아산, 예산, 홍성 등 4개 시군의 제조업체 134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1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가 97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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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북부권 기업경기지수 97…“원자재가격 상승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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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31 08:20:35
- 수정2022-01-31 08:59:29
충남북부상공회의소가 천안과 아산, 예산, 홍성 등 4개 시군의 제조업체 134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1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가 97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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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열 기자 hi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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