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소통 ‘원활’…서울→광주 3시간 20분
입력 2022.01.31 (21:31)
수정 2022.01.31 (21: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설을 하루 앞두고 귀성길 고속도로는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전국 고속도로 정체가 대부분 해소돼 밤 9시를 기준으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하면 광주까지 3시간 20분, 목포까지 3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내일(1일)은 아침부터 귀경차량이 몰리며 밤 늦게까지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전국 고속도로 정체가 대부분 해소돼 밤 9시를 기준으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하면 광주까지 3시간 20분, 목포까지 3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내일(1일)은 아침부터 귀경차량이 몰리며 밤 늦게까지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속도로 소통 ‘원활’…서울→광주 3시간 20분
-
- 입력 2022-01-31 21:31:15
- 수정2022-01-31 21:39:13
설을 하루 앞두고 귀성길 고속도로는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전국 고속도로 정체가 대부분 해소돼 밤 9시를 기준으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하면 광주까지 3시간 20분, 목포까지 3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내일(1일)은 아침부터 귀경차량이 몰리며 밤 늦게까지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전국 고속도로 정체가 대부분 해소돼 밤 9시를 기준으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하면 광주까지 3시간 20분, 목포까지 3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내일(1일)은 아침부터 귀경차량이 몰리며 밤 늦게까지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