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해수욕장 부근 갯바위 고립된 관광객 2명 구조
입력 2022.01.31 (21:37)
수정 2022.01.3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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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쯤 대천해수욕장 인근 갯바위에 고립됐던 20대 2명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보령해경은 이들이 물때를 모르고 갯바위에 올랐다가 밀물에 고립됐다고 밝히고, 대조기에는 조수간만의 차가 심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며 반드시 반드시 물때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보령해경은 이들이 물때를 모르고 갯바위에 올랐다가 밀물에 고립됐다고 밝히고, 대조기에는 조수간만의 차가 심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며 반드시 반드시 물때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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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천해수욕장 부근 갯바위 고립된 관광객 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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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31 21:37:46
- 수정2022-01-31 21:40:11
오늘 오후 3시쯤 대천해수욕장 인근 갯바위에 고립됐던 20대 2명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보령해경은 이들이 물때를 모르고 갯바위에 올랐다가 밀물에 고립됐다고 밝히고, 대조기에는 조수간만의 차가 심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며 반드시 반드시 물때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보령해경은 이들이 물때를 모르고 갯바위에 올랐다가 밀물에 고립됐다고 밝히고, 대조기에는 조수간만의 차가 심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며 반드시 반드시 물때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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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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