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자국민에 우크라이나 여행 금지…“러시아와 무력 충돌 위험”
입력 2022.02.02 (05:40)
수정 2022.02.0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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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1일(현지시각) 여행 경보를 통해 자국민들의 우크라이나 여행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캐나다 정부가 '현재 진행 중인 러시아의 위협과 무력 충돌의 위험'을 이유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자국민들에게 "만약 여러분이 우크라이나에 있다면 민간(여행)수단이 열려 있는 동안 그곳을 떠나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캐나다는 우크라이나 본국과 러시아에 이어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우크라이나인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로이터통신은 캐나다 정부가 '현재 진행 중인 러시아의 위협과 무력 충돌의 위험'을 이유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자국민들에게 "만약 여러분이 우크라이나에 있다면 민간(여행)수단이 열려 있는 동안 그곳을 떠나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캐나다는 우크라이나 본국과 러시아에 이어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우크라이나인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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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자국민에 우크라이나 여행 금지…“러시아와 무력 충돌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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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2 05:40:39
- 수정2022-02-02 08:48:11

캐나다는 1일(현지시각) 여행 경보를 통해 자국민들의 우크라이나 여행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캐나다 정부가 '현재 진행 중인 러시아의 위협과 무력 충돌의 위험'을 이유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자국민들에게 "만약 여러분이 우크라이나에 있다면 민간(여행)수단이 열려 있는 동안 그곳을 떠나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캐나다는 우크라이나 본국과 러시아에 이어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우크라이나인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로이터통신은 캐나다 정부가 '현재 진행 중인 러시아의 위협과 무력 충돌의 위험'을 이유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자국민들에게 "만약 여러분이 우크라이나에 있다면 민간(여행)수단이 열려 있는 동안 그곳을 떠나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캐나다는 우크라이나 본국과 러시아에 이어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우크라이나인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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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란 기자 ra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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