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코로나19 1,510명 감염…‘역대 최다’
입력 2022.02.02 (21:32)
수정 2022.02.0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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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 명이 넘은 가운데, 지역에서도 천 5백 10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최다 인원을 또 경신했습니다.
오늘 오전 0시를 기준으로 대전 481명, 세종 140명, 충남 889입니다.
대전에서는 어제 하루 만 2천여 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바람에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가려내기 위한 추가 정밀검사가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세종과 충남에서도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전과 충남에서 각각 사망자가 한 명 씩 더 나왔습니다.
오늘 오전 0시를 기준으로 대전 481명, 세종 140명, 충남 889입니다.
대전에서는 어제 하루 만 2천여 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바람에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가려내기 위한 추가 정밀검사가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세종과 충남에서도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전과 충남에서 각각 사망자가 한 명 씩 더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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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코로나19 1,510명 감염…‘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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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2 21:32:01
- 수정2022-02-02 22: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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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 명이 넘은 가운데, 지역에서도 천 5백 10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최다 인원을 또 경신했습니다.
오늘 오전 0시를 기준으로 대전 481명, 세종 140명, 충남 889입니다.
대전에서는 어제 하루 만 2천여 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바람에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가려내기 위한 추가 정밀검사가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세종과 충남에서도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전과 충남에서 각각 사망자가 한 명 씩 더 나왔습니다.
오늘 오전 0시를 기준으로 대전 481명, 세종 140명, 충남 889입니다.
대전에서는 어제 하루 만 2천여 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바람에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가려내기 위한 추가 정밀검사가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세종과 충남에서도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전과 충남에서 각각 사망자가 한 명 씩 더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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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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