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대구·경북 기업 경기전망 소폭 상승
입력 2022.02.02 (21:37)
수정 2022.02.0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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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산 여파에도 이달(2월) 지역 기업들의 경기전망이 전달보다 소폭 개선됐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의 기업경기 조사 자료를 보면 이달 대구경북 제조업의 업황 전망치가 86으로 전달에 비해 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특히 생산과 매출 부문의 전망치가 전달에 비해 8~10포인트 오르며 긍정적인 전망을 보였습니다.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의 이달 업황 전망치도 전달에 비해 6포인트 올랐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의 기업경기 조사 자료를 보면 이달 대구경북 제조업의 업황 전망치가 86으로 전달에 비해 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특히 생산과 매출 부문의 전망치가 전달에 비해 8~10포인트 오르며 긍정적인 전망을 보였습니다.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의 이달 업황 전망치도 전달에 비해 6포인트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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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대구·경북 기업 경기전망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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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2 21:37:07
- 수정2022-02-02 22:01:27

오미크론 확산 여파에도 이달(2월) 지역 기업들의 경기전망이 전달보다 소폭 개선됐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의 기업경기 조사 자료를 보면 이달 대구경북 제조업의 업황 전망치가 86으로 전달에 비해 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특히 생산과 매출 부문의 전망치가 전달에 비해 8~10포인트 오르며 긍정적인 전망을 보였습니다.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의 이달 업황 전망치도 전달에 비해 6포인트 올랐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의 기업경기 조사 자료를 보면 이달 대구경북 제조업의 업황 전망치가 86으로 전달에 비해 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특히 생산과 매출 부문의 전망치가 전달에 비해 8~10포인트 오르며 긍정적인 전망을 보였습니다.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의 이달 업황 전망치도 전달에 비해 6포인트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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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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