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오리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인
입력 2022.02.02 (21:38)
수정 2022.02.0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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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의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는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진천군 이월면 육용 오리 농장에 대한 정밀 검사결과 고병원성 AI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은 앞서 해당 농장의 오리 9천3백 마리를 처분하고 반경 10km 안에 있는 가금 농가 58곳의 닭과 오리 이동도 제한했습니다.
충청북도는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진천군 이월면 육용 오리 농장에 대한 정밀 검사결과 고병원성 AI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은 앞서 해당 농장의 오리 9천3백 마리를 처분하고 반경 10km 안에 있는 가금 농가 58곳의 닭과 오리 이동도 제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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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 오리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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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2 21:38:25
- 수정2022-02-02 22:10:27

진천의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는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진천군 이월면 육용 오리 농장에 대한 정밀 검사결과 고병원성 AI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은 앞서 해당 농장의 오리 9천3백 마리를 처분하고 반경 10km 안에 있는 가금 농가 58곳의 닭과 오리 이동도 제한했습니다.
충청북도는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진천군 이월면 육용 오리 농장에 대한 정밀 검사결과 고병원성 AI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은 앞서 해당 농장의 오리 9천3백 마리를 처분하고 반경 10km 안에 있는 가금 농가 58곳의 닭과 오리 이동도 제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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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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