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명진고 2년 연속 신입생 미달…“기피 현상”
입력 2022.02.02 (21:39)
수정 2022.02.0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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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보복 해임 논란 등이 불거진 광주 명진고에서 2년 연속 신입생 미달 사태가 빚어졌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2022학년도 후기 평준화 일반고 신입생 배정 결과 명진고는 10개 학급 정원 285명 가운데 2개 학급 51명만 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2022학년도 후기 평준화 일반고 신입생 배정 결과 명진고는 10개 학급 정원 285명 가운데 2개 학급 51명만 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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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명진고 2년 연속 신입생 미달…“기피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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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2 21:39:33
- 수정2022-02-02 21:52:06

교사 보복 해임 논란 등이 불거진 광주 명진고에서 2년 연속 신입생 미달 사태가 빚어졌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2022학년도 후기 평준화 일반고 신입생 배정 결과 명진고는 10개 학급 정원 285명 가운데 2개 학급 51명만 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2022학년도 후기 평준화 일반고 신입생 배정 결과 명진고는 10개 학급 정원 285명 가운데 2개 학급 51명만 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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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성 기자 y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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