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18개 시군서 468명 신규 확진…역대 최다
입력 2022.02.02 (21:39)
수정 2022.02.02 (2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일) 새벽 0시부터 저녁 8시까지 강원도 내에서는 18개 시군에서 468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가 103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 100명, 속초 60명, 강릉 59명 등입니다.
강원도는 확진자들의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일) 신규 확진자 468명은 일일 역대 최다치로, 어제(1일) 354명 기록을 하루 만에 경신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가 103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 100명, 속초 60명, 강릉 59명 등입니다.
강원도는 확진자들의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일) 신규 확진자 468명은 일일 역대 최다치로, 어제(1일) 354명 기록을 하루 만에 경신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18개 시군서 468명 신규 확진…역대 최다
-
- 입력 2022-02-02 21:39:50
- 수정2022-02-02 22:10:04

오늘(2일) 새벽 0시부터 저녁 8시까지 강원도 내에서는 18개 시군에서 468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가 103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 100명, 속초 60명, 강릉 59명 등입니다.
강원도는 확진자들의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일) 신규 확진자 468명은 일일 역대 최다치로, 어제(1일) 354명 기록을 하루 만에 경신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가 103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 100명, 속초 60명, 강릉 59명 등입니다.
강원도는 확진자들의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일) 신규 확진자 468명은 일일 역대 최다치로, 어제(1일) 354명 기록을 하루 만에 경신했습니다.
-
-
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이현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