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올해 신생아 첫 만남 이용권 지급
입력 2022.02.02 (21:40)
수정 2022.02.0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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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출생을 축하하고 아동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태어난 신생아들을 대상으로 첫 만남 이용권 지급 사업을 실시합니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신생아들로 한 명당 2백만 원을 지급합니다.
첫 만남 이용권은 출생한 날부터 1년 동안 옷과 분유 등 양육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데 쓸 수 있습니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신생아들로 한 명당 2백만 원을 지급합니다.
첫 만남 이용권은 출생한 날부터 1년 동안 옷과 분유 등 양육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데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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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올해 신생아 첫 만남 이용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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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2 21:40:56
- 수정2022-02-02 21:45:08
전라북도가 출생을 축하하고 아동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태어난 신생아들을 대상으로 첫 만남 이용권 지급 사업을 실시합니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신생아들로 한 명당 2백만 원을 지급합니다.
첫 만남 이용권은 출생한 날부터 1년 동안 옷과 분유 등 양육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데 쓸 수 있습니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신생아들로 한 명당 2백만 원을 지급합니다.
첫 만남 이용권은 출생한 날부터 1년 동안 옷과 분유 등 양육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데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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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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