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혁신도시 부지 건축설계사 3월 초 선정
입력 2022.02.02 (21:49)
수정 2022.02.0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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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혁신도시 상업지구에 백화점을 짓겠다는 약속과 달리 복합상업시설을 추진하고 있는 신세계가 건축설계사 선정에 들어갔습니다.
신세계는 지난달 28일 울산 중구청에 건축설계사 선정을 위한 공모제안서를 제출했고, 3월 초에 건축설계를 선정할 계획이며, 이달 안으로 향후 계획을 설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중구청은 오피스텔 위주의 상업시설은 받아들일 수 없으며, 특별계획구역 지정 목적에 부합하는 시설 건립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신세계는 지난달 28일 울산 중구청에 건축설계사 선정을 위한 공모제안서를 제출했고, 3월 초에 건축설계를 선정할 계획이며, 이달 안으로 향후 계획을 설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중구청은 오피스텔 위주의 상업시설은 받아들일 수 없으며, 특별계획구역 지정 목적에 부합하는 시설 건립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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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 혁신도시 부지 건축설계사 3월 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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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2 21:49:02
- 수정2022-02-02 21:54:25

울산 혁신도시 상업지구에 백화점을 짓겠다는 약속과 달리 복합상업시설을 추진하고 있는 신세계가 건축설계사 선정에 들어갔습니다.
신세계는 지난달 28일 울산 중구청에 건축설계사 선정을 위한 공모제안서를 제출했고, 3월 초에 건축설계를 선정할 계획이며, 이달 안으로 향후 계획을 설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중구청은 오피스텔 위주의 상업시설은 받아들일 수 없으며, 특별계획구역 지정 목적에 부합하는 시설 건립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신세계는 지난달 28일 울산 중구청에 건축설계사 선정을 위한 공모제안서를 제출했고, 3월 초에 건축설계를 선정할 계획이며, 이달 안으로 향후 계획을 설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중구청은 오피스텔 위주의 상업시설은 받아들일 수 없으며, 특별계획구역 지정 목적에 부합하는 시설 건립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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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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