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 추자도 40대 복통 환자 긴급이송
입력 2022.02.02 (21:54)
수정 2022.02.0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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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늘(2일) 0시 반쯤 추자도에서 복통을 호소하던 40대 남성을 500톤급 경비함정을 이용해 제주항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해경은 충수돌기염에 의한 통증으로 보고 이 남성을 119에 인계했습니다.
지난해 제주해경에 의해 이송된 추자지역 응급환자는 3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해경은 충수돌기염에 의한 통증으로 보고 이 남성을 119에 인계했습니다.
지난해 제주해경에 의해 이송된 추자지역 응급환자는 3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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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해경, 추자도 40대 복통 환자 긴급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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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2 21:54:54
- 수정2022-02-02 22:24:13

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늘(2일) 0시 반쯤 추자도에서 복통을 호소하던 40대 남성을 500톤급 경비함정을 이용해 제주항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해경은 충수돌기염에 의한 통증으로 보고 이 남성을 119에 인계했습니다.
지난해 제주해경에 의해 이송된 추자지역 응급환자는 3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해경은 충수돌기염에 의한 통증으로 보고 이 남성을 119에 인계했습니다.
지난해 제주해경에 의해 이송된 추자지역 응급환자는 3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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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기자 m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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