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해반천 야생조류서 고병원성 AI 검출
입력 2022.02.03 (10:16)
수정 2022.02.0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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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해반천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검출됐습니다.
김해시는 지난달 말 전하동 해반천 인근에서 발견된 흰뺨검둥오리 폐사체 3마리를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김해시는 폐사체가 발견된 지점에서 반경 10㎞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 지역으로 정하고, 가금 농가에 대한 임상 예찰과 정밀검사를 할 계획입니다.
김해시는 지난달 말 전하동 해반천 인근에서 발견된 흰뺨검둥오리 폐사체 3마리를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김해시는 폐사체가 발견된 지점에서 반경 10㎞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 지역으로 정하고, 가금 농가에 대한 임상 예찰과 정밀검사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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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해반천 야생조류서 고병원성 AI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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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3 10:16:55
- 수정2022-02-03 11:17:56
김해 해반천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검출됐습니다.
김해시는 지난달 말 전하동 해반천 인근에서 발견된 흰뺨검둥오리 폐사체 3마리를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김해시는 폐사체가 발견된 지점에서 반경 10㎞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 지역으로 정하고, 가금 농가에 대한 임상 예찰과 정밀검사를 할 계획입니다.
김해시는 지난달 말 전하동 해반천 인근에서 발견된 흰뺨검둥오리 폐사체 3마리를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김해시는 폐사체가 발견된 지점에서 반경 10㎞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 지역으로 정하고, 가금 농가에 대한 임상 예찰과 정밀검사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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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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