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익산시, 국토부 스마트시티 조성지에 포함
입력 2022.02.04 (07:34)
수정 2022.02.0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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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지난 연말 공모한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전주시와 익산시가 포함돼 각각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주시는 올해 자체 예산을 추가해 주차난이 심각한 풍남동과 중앙동 일대 한옥마을과 남부시장 5개 주차장에 스마트 주차 관리와 주차권 발행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익산시도 자체 예산을 더해 함열읍 등 농촌 12개 면의 대중교통 소외 지역을 대상으로 올해 안에 수요응답형 교통 체계와 결빙 등 도로 위험 감지망을 구축합니다.
이에 따라 전주시는 올해 자체 예산을 추가해 주차난이 심각한 풍남동과 중앙동 일대 한옥마을과 남부시장 5개 주차장에 스마트 주차 관리와 주차권 발행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익산시도 자체 예산을 더해 함열읍 등 농촌 12개 면의 대중교통 소외 지역을 대상으로 올해 안에 수요응답형 교통 체계와 결빙 등 도로 위험 감지망을 구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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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익산시, 국토부 스마트시티 조성지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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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4 07:34:55
- 수정2022-02-04 08:49:36
국토교통부가 지난 연말 공모한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전주시와 익산시가 포함돼 각각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주시는 올해 자체 예산을 추가해 주차난이 심각한 풍남동과 중앙동 일대 한옥마을과 남부시장 5개 주차장에 스마트 주차 관리와 주차권 발행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익산시도 자체 예산을 더해 함열읍 등 농촌 12개 면의 대중교통 소외 지역을 대상으로 올해 안에 수요응답형 교통 체계와 결빙 등 도로 위험 감지망을 구축합니다.
이에 따라 전주시는 올해 자체 예산을 추가해 주차난이 심각한 풍남동과 중앙동 일대 한옥마을과 남부시장 5개 주차장에 스마트 주차 관리와 주차권 발행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익산시도 자체 예산을 더해 함열읍 등 농촌 12개 면의 대중교통 소외 지역을 대상으로 올해 안에 수요응답형 교통 체계와 결빙 등 도로 위험 감지망을 구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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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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