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남부산지 건조경보 격상…산불 위험↑

입력 2022.02.04 (07:54) 수정 2022.02.04 (08: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 동해안과 남부 산지에 건조경보가 발효중입니다.

또, 강원 중북부 산지와 태백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당분간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데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산불 발생 위험이 크다며, 화재 예방에 특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동해안·남부산지 건조경보 격상…산불 위험↑
    • 입력 2022-02-04 07:54:27
    • 수정2022-02-04 08:02:50
    뉴스광장(춘천)
강원 동해안과 남부 산지에 건조경보가 발효중입니다.

또, 강원 중북부 산지와 태백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당분간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데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산불 발생 위험이 크다며, 화재 예방에 특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