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수목원에 첫 기업 기부 숲 조성
입력 2022.02.04 (08:05)
수정 2022.02.0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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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기업 파나시아가 해운대수목원 조성을 위한 기부금 2억 원을 부산시에 전달했습니다.
부산시는 기부금을 수목원 2단계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며, '파나시아 탄소중립 숲'이라고 이름 붙이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5월 임시개방한 해운대수목원에 일반 기업이 기부한 것은 처음으로, 부산시는 앞으로도 기업 기부를 받아 숲 이름에 기업 이름을 붙이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기부금을 수목원 2단계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며, '파나시아 탄소중립 숲'이라고 이름 붙이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5월 임시개방한 해운대수목원에 일반 기업이 기부한 것은 처음으로, 부산시는 앞으로도 기업 기부를 받아 숲 이름에 기업 이름을 붙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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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수목원에 첫 기업 기부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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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4 08:05:57
- 수정2022-02-04 08:59:16

향토기업 파나시아가 해운대수목원 조성을 위한 기부금 2억 원을 부산시에 전달했습니다.
부산시는 기부금을 수목원 2단계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며, '파나시아 탄소중립 숲'이라고 이름 붙이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5월 임시개방한 해운대수목원에 일반 기업이 기부한 것은 처음으로, 부산시는 앞으로도 기업 기부를 받아 숲 이름에 기업 이름을 붙이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기부금을 수목원 2단계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며, '파나시아 탄소중립 숲'이라고 이름 붙이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5월 임시개방한 해운대수목원에 일반 기업이 기부한 것은 처음으로, 부산시는 앞으로도 기업 기부를 받아 숲 이름에 기업 이름을 붙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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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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