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잇따라
입력 2022.02.04 (08:48)
수정 2022.02.0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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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가 넉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충청북도교육감 출마자들의 예비후보 등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1일, 김진균 전 충북교총 회장에 이어 어제, 심의보 충청대 명예교수와 윤건영 전 청주교대 총장이 각각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김병우 현 교육감은 이달 중순, 책 출간에 이어 5월에 본 후보로 등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일, 김진균 전 충북교총 회장에 이어 어제, 심의보 충청대 명예교수와 윤건영 전 청주교대 총장이 각각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김병우 현 교육감은 이달 중순, 책 출간에 이어 5월에 본 후보로 등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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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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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4 08:48:31
- 수정2022-02-04 09:03:23
지방선거가 넉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충청북도교육감 출마자들의 예비후보 등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1일, 김진균 전 충북교총 회장에 이어 어제, 심의보 충청대 명예교수와 윤건영 전 청주교대 총장이 각각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김병우 현 교육감은 이달 중순, 책 출간에 이어 5월에 본 후보로 등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일, 김진균 전 충북교총 회장에 이어 어제, 심의보 충청대 명예교수와 윤건영 전 청주교대 총장이 각각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김병우 현 교육감은 이달 중순, 책 출간에 이어 5월에 본 후보로 등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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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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