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1,971명·경북 1,750명
입력 2022.02.06 (21:46)
수정 2022.02.0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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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또 최고치를 경신해 대구와 경북에서 각각 2천 명대에 육박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대구지역 신규 확진자는 천971명으로, 의료기관과 요양시설 등의 집단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경북은 구미와 포항에서 각각 3백여 명, 경주 2백여 명 등 울릉을 제외한 22개 시군에서 1,750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오늘 0시 기준 대구지역 신규 확진자는 천971명으로, 의료기관과 요양시설 등의 집단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경북은 구미와 포항에서 각각 3백여 명, 경주 2백여 명 등 울릉을 제외한 22개 시군에서 1,750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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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1,971명·경북 1,7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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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6 21:46:41
- 수정2022-02-06 21:57:53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또 최고치를 경신해 대구와 경북에서 각각 2천 명대에 육박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대구지역 신규 확진자는 천971명으로, 의료기관과 요양시설 등의 집단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경북은 구미와 포항에서 각각 3백여 명, 경주 2백여 명 등 울릉을 제외한 22개 시군에서 1,750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오늘 0시 기준 대구지역 신규 확진자는 천971명으로, 의료기관과 요양시설 등의 집단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경북은 구미와 포항에서 각각 3백여 명, 경주 2백여 명 등 울릉을 제외한 22개 시군에서 1,750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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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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