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서 음주 교통사고 잇따라
입력 2022.02.06 (21:47)
수정 2022.02.0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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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2시 반쯤 안동시 정상동 영가대교 근처에서 승용차가 길가 신호등을 들이받아 차 안에 타고 있던 20대 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앞서 전날 밤 10시쯤에는 안동 태화동 서동문로에서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갓길에 주차돼 있던 다른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경찰은 사고를 낸 차량 운전자들의 혈중알코올 농도가 모두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새벽 2시 반쯤 안동시 정상동 영가대교 근처에서 승용차가 길가 신호등을 들이받아 차 안에 타고 있던 20대 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앞서 전날 밤 10시쯤에는 안동 태화동 서동문로에서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갓길에 주차돼 있던 다른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경찰은 사고를 낸 차량 운전자들의 혈중알코올 농도가 모두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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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서 음주 교통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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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6 21:47:47
- 수정2022-02-06 21:57:54
음주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2시 반쯤 안동시 정상동 영가대교 근처에서 승용차가 길가 신호등을 들이받아 차 안에 타고 있던 20대 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앞서 전날 밤 10시쯤에는 안동 태화동 서동문로에서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갓길에 주차돼 있던 다른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경찰은 사고를 낸 차량 운전자들의 혈중알코올 농도가 모두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새벽 2시 반쯤 안동시 정상동 영가대교 근처에서 승용차가 길가 신호등을 들이받아 차 안에 타고 있던 20대 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앞서 전날 밤 10시쯤에는 안동 태화동 서동문로에서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갓길에 주차돼 있던 다른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경찰은 사고를 낸 차량 운전자들의 혈중알코올 농도가 모두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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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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