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세계합창대회’ 내년으로 연기 검토

입력 2022.02.07 (07:34) 수정 2022.02.07 (08: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7월로 예정된 '강릉세계합창대회'를 내년으로 연기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행사를 주관하는 독일 인터쿨쿠르와 이같은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회 연기 여부는 이르면 이달(2월) 안에 결정될 전망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릉세계합창대회’ 내년으로 연기 검토
    • 입력 2022-02-07 07:34:08
    • 수정2022-02-07 08:19:16
    뉴스광장(춘천)
올해 7월로 예정된 '강릉세계합창대회'를 내년으로 연기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행사를 주관하는 독일 인터쿨쿠르와 이같은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회 연기 여부는 이르면 이달(2월) 안에 결정될 전망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