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세계합창대회’ 내년으로 연기 검토

입력 2022.02.07 (10:05) 수정 2022.02.0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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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로 예정된 ‘강릉세계합창대회’를 내년으로 연기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행사를 주관하는 독일 인터쿨쿠르와 이같은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회 연기 여부는 이르면 이달(2월) 안에 결정될 전망입니다.

강릉시는 이를 위해 대회 비용 처리 등 세부 사항을 최대한 빨리 조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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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세계합창대회’ 내년으로 연기 검토
    • 입력 2022-02-07 10:05:29
    • 수정2022-02-07 10:21:43
    930뉴스(강릉)
올해 7월로 예정된 ‘강릉세계합창대회’를 내년으로 연기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행사를 주관하는 독일 인터쿨쿠르와 이같은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회 연기 여부는 이르면 이달(2월) 안에 결정될 전망입니다.

강릉시는 이를 위해 대회 비용 처리 등 세부 사항을 최대한 빨리 조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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