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올해 첫 임시회…알펜시아·레고랜드 쟁점

입력 2022.02.07 (10:07) 수정 2022.02.07 (10: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의회가 오늘(7일)부터 열 하루 동안 올해 첫 임시회를 엽니다.

이번 회기엔 이달 18일 잔금 납부를 앞둔 알펜시아 리조트 입찰 담합 의혹 해소와 레고랜드 테마파크 개장에 따른 도심 교통 대책 마련이 최대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도의회 올해 첫 임시회…알펜시아·레고랜드 쟁점
    • 입력 2022-02-07 10:07:43
    • 수정2022-02-07 10:21:44
    930뉴스(강릉)
강원도의회가 오늘(7일)부터 열 하루 동안 올해 첫 임시회를 엽니다.

이번 회기엔 이달 18일 잔금 납부를 앞둔 알펜시아 리조트 입찰 담합 의혹 해소와 레고랜드 테마파크 개장에 따른 도심 교통 대책 마련이 최대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강릉-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