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공군교육사령부 훈련병 격리 강화 추진
입력 2022.02.07 (10:18)
수정 2022.02.0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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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최근 공군교육사령부 훈련병 집단감염이 잇따르자 이들의 격리해제 기간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진주시는 입대한 훈련병들이 격리 7일 차에 음성 판정을 받으면 해제하는 기존 방식에서, 격리 기간 PCR 중간 검사를 늘리고 14 일차에 해제를 결정하는 방안을 공군과 경상남도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최근 진주 공군교육사령부에서는 훈련병 관련 확진자가 누적 270명을 넘었습니다.
진주시는 입대한 훈련병들이 격리 7일 차에 음성 판정을 받으면 해제하는 기존 방식에서, 격리 기간 PCR 중간 검사를 늘리고 14 일차에 해제를 결정하는 방안을 공군과 경상남도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최근 진주 공군교육사령부에서는 훈련병 관련 확진자가 누적 270명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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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공군교육사령부 훈련병 격리 강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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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7 1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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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최근 공군교육사령부 훈련병 집단감염이 잇따르자 이들의 격리해제 기간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진주시는 입대한 훈련병들이 격리 7일 차에 음성 판정을 받으면 해제하는 기존 방식에서, 격리 기간 PCR 중간 검사를 늘리고 14 일차에 해제를 결정하는 방안을 공군과 경상남도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최근 진주 공군교육사령부에서는 훈련병 관련 확진자가 누적 270명을 넘었습니다.
진주시는 입대한 훈련병들이 격리 7일 차에 음성 판정을 받으면 해제하는 기존 방식에서, 격리 기간 PCR 중간 검사를 늘리고 14 일차에 해제를 결정하는 방안을 공군과 경상남도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최근 진주 공군교육사령부에서는 훈련병 관련 확진자가 누적 270명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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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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