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양성률 1.19%

입력 2022.02.07 (19:10) 수정 2022.02.0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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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방역 당국은 지난달 29일부터 9일 동안 전북지역 15개 선별진료소를 통해 5만 2천여 명에 대한 코로나19 신속 항원검사를 한 결과 양성률이 1.19퍼센트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완주가 2.03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장수가 0.46퍼센트로 가장 낮았습니다.

신속항원검사 양성자의 PCR 검사 양성률은 52.8퍼센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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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양성률 1.19%
    • 입력 2022-02-07 19:10:23
    • 수정2022-02-07 19:14:01
    뉴스7(전주)
전라북도 방역 당국은 지난달 29일부터 9일 동안 전북지역 15개 선별진료소를 통해 5만 2천여 명에 대한 코로나19 신속 항원검사를 한 결과 양성률이 1.19퍼센트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완주가 2.03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장수가 0.46퍼센트로 가장 낮았습니다.

신속항원검사 양성자의 PCR 검사 양성률은 52.8퍼센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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