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KCC 전창진 감독, 역대 최소 경기 5백 승 달성
입력 2022.02.07 (19:36)
수정 2022.02.0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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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전주 KCC 전창진 감독이 정규리그 역대 최소 경기 만에 5백 승이라는 금자탑을 세웠습니다.
KCC는 어제(6) 서울 삼성과 홈 경기에서 99대 71로 대승을 거두며 전 감독의 기록을 자축했습니다.
전 감독은 지난 2001년 원주 TG삼보의 지휘봉을 잡은 뒤 통산 8백67경기 만에 5백승 고지에 올랐습니다.
KBL 통산 최다승 보유자는 7백18승을 기록하고 있는 울산 현대모비스의 유재학 감독으로 현재 기록을 경신 중입니다.
KCC는 어제(6) 서울 삼성과 홈 경기에서 99대 71로 대승을 거두며 전 감독의 기록을 자축했습니다.
전 감독은 지난 2001년 원주 TG삼보의 지휘봉을 잡은 뒤 통산 8백67경기 만에 5백승 고지에 올랐습니다.
KBL 통산 최다승 보유자는 7백18승을 기록하고 있는 울산 현대모비스의 유재학 감독으로 현재 기록을 경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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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KCC 전창진 감독, 역대 최소 경기 5백 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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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7 19:36:56
- 수정2022-02-07 20:02:45

프로농구 전주 KCC 전창진 감독이 정규리그 역대 최소 경기 만에 5백 승이라는 금자탑을 세웠습니다.
KCC는 어제(6) 서울 삼성과 홈 경기에서 99대 71로 대승을 거두며 전 감독의 기록을 자축했습니다.
전 감독은 지난 2001년 원주 TG삼보의 지휘봉을 잡은 뒤 통산 8백67경기 만에 5백승 고지에 올랐습니다.
KBL 통산 최다승 보유자는 7백18승을 기록하고 있는 울산 현대모비스의 유재학 감독으로 현재 기록을 경신 중입니다.
KCC는 어제(6) 서울 삼성과 홈 경기에서 99대 71로 대승을 거두며 전 감독의 기록을 자축했습니다.
전 감독은 지난 2001년 원주 TG삼보의 지휘봉을 잡은 뒤 통산 8백67경기 만에 5백승 고지에 올랐습니다.
KBL 통산 최다승 보유자는 7백18승을 기록하고 있는 울산 현대모비스의 유재학 감독으로 현재 기록을 경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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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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