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人터뷰] 시장에서의 삶을 시로…자갈치 아지매 시인
입력 2022.02.07 (19:39)
수정 2022.02.07 (20: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을 대표하는 전통시장 자갈치.
수많은 해산물들과 함께 억척스러운 바다의 삶을 살아가는 '자갈치 아지매'는 이곳의 마스코트죠.
'자길치 아지매'로 살며 시장에서의 삶을 시로 바꾸어 낸 시인이 있는데요,
'부산인터뷰'에서는 펄떡이는 삶을 시로 세상에 펼쳐낸 자갈치 아지매 시인 신진련 씨를 만나봅니다.
수많은 해산물들과 함께 억척스러운 바다의 삶을 살아가는 '자갈치 아지매'는 이곳의 마스코트죠.
'자길치 아지매'로 살며 시장에서의 삶을 시로 바꾸어 낸 시인이 있는데요,
'부산인터뷰'에서는 펄떡이는 삶을 시로 세상에 펼쳐낸 자갈치 아지매 시인 신진련 씨를 만나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人터뷰] 시장에서의 삶을 시로…자갈치 아지매 시인
-
- 입력 2022-02-07 19:39:10
- 수정2022-02-07 20:44:49
부산을 대표하는 전통시장 자갈치.
수많은 해산물들과 함께 억척스러운 바다의 삶을 살아가는 '자갈치 아지매'는 이곳의 마스코트죠.
'자길치 아지매'로 살며 시장에서의 삶을 시로 바꾸어 낸 시인이 있는데요,
'부산인터뷰'에서는 펄떡이는 삶을 시로 세상에 펼쳐낸 자갈치 아지매 시인 신진련 씨를 만나봅니다.
수많은 해산물들과 함께 억척스러운 바다의 삶을 살아가는 '자갈치 아지매'는 이곳의 마스코트죠.
'자길치 아지매'로 살며 시장에서의 삶을 시로 바꾸어 낸 시인이 있는데요,
'부산인터뷰'에서는 펄떡이는 삶을 시로 세상에 펼쳐낸 자갈치 아지매 시인 신진련 씨를 만나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