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미만·임산부 등 진단키트 지원 늦어질 듯
입력 2022.02.07 (21:42)
수정 2022.02.0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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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12세 미만 어린이와 임산부, 중증 장애인에게 지원하기로 한 자가진단 키트 공급이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는 당초 오늘부터 나라장터를 통해 취약계층용 자가진단 키트를 확보할 예정이었지만 오후 늦게까지도 구매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정확한 사유를 파악하고 있으며, 구매 상황에 따라 차례대로 지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광주시는 당초 오늘부터 나라장터를 통해 취약계층용 자가진단 키트를 확보할 예정이었지만 오후 늦게까지도 구매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정확한 사유를 파악하고 있으며, 구매 상황에 따라 차례대로 지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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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세 미만·임산부 등 진단키트 지원 늦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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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7 21:42:24
- 수정2022-02-07 21:47:00
광주시가 12세 미만 어린이와 임산부, 중증 장애인에게 지원하기로 한 자가진단 키트 공급이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는 당초 오늘부터 나라장터를 통해 취약계층용 자가진단 키트를 확보할 예정이었지만 오후 늦게까지도 구매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정확한 사유를 파악하고 있으며, 구매 상황에 따라 차례대로 지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광주시는 당초 오늘부터 나라장터를 통해 취약계층용 자가진단 키트를 확보할 예정이었지만 오후 늦게까지도 구매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정확한 사유를 파악하고 있으며, 구매 상황에 따라 차례대로 지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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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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