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10개 시·군, 호흡기 전담 클리닉 없어
입력 2022.02.07 (21:44)
수정 2022.02.0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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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정부가 동네 병의원 중심의 검사·치료 체계 전환을 추진하고 있지만 경북은 10개 시·군은 아직 호흡기 전담 클리닉이 없어 방역 대응에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경북의 23개 시·군 가운데 영천과 영덕, 울진, 울릉 등 10개 시·군은 호흡기 전담 클리닉이 운영되지 않고 있는데 고령 인구가 많은 탓에 중증환자 발생 가능성도 높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호흡기 전담 클리닉은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갖추고 코로나 검사와 환자 치료를 병행하는 의료기관입니다.
경북의 23개 시·군 가운데 영천과 영덕, 울진, 울릉 등 10개 시·군은 호흡기 전담 클리닉이 운영되지 않고 있는데 고령 인구가 많은 탓에 중증환자 발생 가능성도 높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호흡기 전담 클리닉은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갖추고 코로나 검사와 환자 치료를 병행하는 의료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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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10개 시·군, 호흡기 전담 클리닉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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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7 21:44:39
- 수정2022-02-07 22:03:08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정부가 동네 병의원 중심의 검사·치료 체계 전환을 추진하고 있지만 경북은 10개 시·군은 아직 호흡기 전담 클리닉이 없어 방역 대응에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경북의 23개 시·군 가운데 영천과 영덕, 울진, 울릉 등 10개 시·군은 호흡기 전담 클리닉이 운영되지 않고 있는데 고령 인구가 많은 탓에 중증환자 발생 가능성도 높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호흡기 전담 클리닉은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갖추고 코로나 검사와 환자 치료를 병행하는 의료기관입니다.
경북의 23개 시·군 가운데 영천과 영덕, 울진, 울릉 등 10개 시·군은 호흡기 전담 클리닉이 운영되지 않고 있는데 고령 인구가 많은 탓에 중증환자 발생 가능성도 높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호흡기 전담 클리닉은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갖추고 코로나 검사와 환자 치료를 병행하는 의료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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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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