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 책임자 처벌 촉구…고소·고발장 제출
입력 2022.02.07 (21:52)
수정 2022.02.07 (22: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서양에서 침몰해 선원 22명이 실종된 스텔라데이지호 사건과 관련해 실종자 가족 등이 침몰 책임자들을 처벌하라며 '국민고발인' 천여 명의 서명을 받아 오늘 부산지검에 고소·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또 기자회견을 열고 선박 침몰과 직접 연관된 책임자들은 아직 1명도 기소되지 않았고 일부 범죄는 공소시효가 50여 일 밖에 남지 않았다며 책임자들의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기자회견을 열고 선박 침몰과 직접 연관된 책임자들은 아직 1명도 기소되지 않았고 일부 범죄는 공소시효가 50여 일 밖에 남지 않았다며 책임자들의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침몰 책임자 처벌 촉구…고소·고발장 제출
-
- 입력 2022-02-07 21:52:00
- 수정2022-02-07 22:07:49
대서양에서 침몰해 선원 22명이 실종된 스텔라데이지호 사건과 관련해 실종자 가족 등이 침몰 책임자들을 처벌하라며 '국민고발인' 천여 명의 서명을 받아 오늘 부산지검에 고소·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또 기자회견을 열고 선박 침몰과 직접 연관된 책임자들은 아직 1명도 기소되지 않았고 일부 범죄는 공소시효가 50여 일 밖에 남지 않았다며 책임자들의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기자회견을 열고 선박 침몰과 직접 연관된 책임자들은 아직 1명도 기소되지 않았고 일부 범죄는 공소시효가 50여 일 밖에 남지 않았다며 책임자들의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
-
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김영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