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양성률 1.19%
입력 2022.02.08 (07:32)
수정 2022.02.0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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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방역 당국은 지난달 29일부터 9일 동안 전북지역 15개 선별진료소를 통해 5만 2천여 명에 대한 코로나19 신속 항원검사를 한 결과 양성률이 1.19퍼센트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완주가 2.03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장수가 0.46퍼센트로 가장 낮았습니다.
신속항원검사 양성자의 PCR 검사 양성률은 52.8퍼센트였습니다.
시군별로는 완주가 2.03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장수가 0.46퍼센트로 가장 낮았습니다.
신속항원검사 양성자의 PCR 검사 양성률은 52.8퍼센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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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양성률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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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8 07:32:47
- 수정2022-02-08 08:44:52
전라북도 방역 당국은 지난달 29일부터 9일 동안 전북지역 15개 선별진료소를 통해 5만 2천여 명에 대한 코로나19 신속 항원검사를 한 결과 양성률이 1.19퍼센트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완주가 2.03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장수가 0.46퍼센트로 가장 낮았습니다.
신속항원검사 양성자의 PCR 검사 양성률은 52.8퍼센트였습니다.
시군별로는 완주가 2.03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장수가 0.46퍼센트로 가장 낮았습니다.
신속항원검사 양성자의 PCR 검사 양성률은 52.8퍼센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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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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