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미포조선, 지난해 영업손실…적자전환
입력 2022.02.08 (07:37)
수정 2022.02.08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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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본사를 둔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이 지난해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매출은 8조 3천 113억 원으로 1년전과 변화가 없었으나 영업순손실은 8천 3억원으로 적자전환했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2천 173억 원으로 367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던 2020년과 비교해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매출은 8조 3천 113억 원으로 1년전과 변화가 없었으나 영업순손실은 8천 3억원으로 적자전환했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2천 173억 원으로 367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던 2020년과 비교해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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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미포조선, 지난해 영업손실…적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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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8 07:37:14
- 수정2022-02-08 08:06:31
울산에 본사를 둔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이 지난해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매출은 8조 3천 113억 원으로 1년전과 변화가 없었으나 영업순손실은 8천 3억원으로 적자전환했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2천 173억 원으로 367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던 2020년과 비교해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매출은 8조 3천 113억 원으로 1년전과 변화가 없었으나 영업순손실은 8천 3억원으로 적자전환했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2천 173억 원으로 367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던 2020년과 비교해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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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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