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진도↔제주 쾌속선 취항…편도 90분
입력 2022.02.08 (08:14)
수정 2022.02.0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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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은 진도항과 제주항을 하루 2차례 오가는 쾌속선 산타모니카 호가 오는 4월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산타모니카 호는 여객 7백 명과 차 86대를 실을 수 있는 3천5백 톤급 쾌속 카페리로 편도 운항 시간은 1시간 30분입니다.
진도군은 관광객 증가와 건설장비 등의 활발한 운송을 통해 진도항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산타모니카 호는 여객 7백 명과 차 86대를 실을 수 있는 3천5백 톤급 쾌속 카페리로 편도 운항 시간은 1시간 30분입니다.
진도군은 관광객 증가와 건설장비 등의 활발한 운송을 통해 진도항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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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부터 진도↔제주 쾌속선 취항…편도 9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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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8 08:14:59
- 수정2022-02-08 14:10:04
진도군은 진도항과 제주항을 하루 2차례 오가는 쾌속선 산타모니카 호가 오는 4월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산타모니카 호는 여객 7백 명과 차 86대를 실을 수 있는 3천5백 톤급 쾌속 카페리로 편도 운항 시간은 1시간 30분입니다.
진도군은 관광객 증가와 건설장비 등의 활발한 운송을 통해 진도항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산타모니카 호는 여객 7백 명과 차 86대를 실을 수 있는 3천5백 톤급 쾌속 카페리로 편도 운항 시간은 1시간 30분입니다.
진도군은 관광객 증가와 건설장비 등의 활발한 운송을 통해 진도항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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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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